
테이크 오프: 파도위에 서다
넘어져도 괜찮아, 또 일어서면 되지
얼떨결에 오게 된 양양, 얼떨결에 도전해본 서핑. 꿈은 많고, 되는 건 없는 20대 청춘 세진에게 파도는 말한다. “일단 넘어져!” 뭐든 한번 해보면, 다음은 보드위에 올라설 수 있다고. 세진은 시원하게 넘어지기 위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다.
- 년: 2022
- 국가: South Korea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 예어:
- 감독: Kang Dae-hui
- 캐스트: Park Seojin, 장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