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송: 저주의 시작
복수와 저주를 해 줄... 신을 만나기 위한 험난한 여정
아들을 잃은 소피아(캐서린 워커)는 흑마술사 조셉(스티브 오램)을 통해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 먼저 교외의 집을 빌려 조셉과 함께 흑마술을 준비하는 소피아. 조셉은 그런 그녀에게 흑마술에는 엄청난 인내과 대가가 따를 것임을 경고한다. 험난한 과정 속에서 모두가 지쳐갈 때 즈음, 예상했던 결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조셉은 소피아의 목적이 아들의 복수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조셉의 분노, 그리고 위험에 빠지는 소피아. 과연 소피아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까?
- 년: 2016
- 국가: Ireland, United Kingdom
- 유형: 공포, 판타지, 미스터리
- 사진관: Tall Man Films, Samson Films, Ffilm Cymru Wales, Fís Éireann/Screen Ireland
- 예어: wales, angel, loss of loved one, ritual, supernatural, black magic, mansion, demon, alcoholic, occult, ghost, isolated house, folk horror, salt, summoning spell, loss of child, train station, magic circle
- 감독: Liam Gavin
- 캐스트: Catherine Walker, Steve Oram, Mark Huberman, Susan Loughnane, Nathan Vos, Martina Nunvaro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