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태에 농익은 가슴 큰 부동산 레이디가 내 쓰레기 저택에 방문해 왔다.
몇번이나 방문해 오는 대기업 개발사에 근무하는 작은 여자애. 부동산 레이디라고 할까… 아무래도 여기를 밀고 대형 상업 시설을 만들고 싶다. 나는 부모의 유산으로 땅 소유로 인생 승리 조. 이대로의 느긋하게 살고 싶다. 그렇게 잘 보면 얼굴도 좋고, 특히 가슴이 엄청 크다. 성실하고 어쨌든 회사를 위해 인생을 바치고 있는 타입이다. 왠지 다른 사람이 방해구나, 좀 귀여워 줄까. "나중에 혼자 오면 이야기는 듣겠습니다."라는 말에 혼자 영업에 온 폭유 부동산 레이디. 내가 키운 마이홈(쓰레기 방)에 초대해, 쭉 씻지 않은 컵에 해외에서 들여온 초강력 미약이 들어간 물을 부어, 진지한 성격에 정성껏 마시고 갔다. 거기서 부터는 더 이상 말하지 않지만, 감금하고 최고 수준의 변태 가슴를 만지작거리고 회사를 위해서라든지 말해버리지만 미약과 나의 지●의 포로가 되어 스스로 파이즈리까지 하기 시작한다. 본성은 어딘가 음란한 여구나. 이 묵직하게 몸이 담긴 푸딩 같은 가슴을 질리지 않고 다 먹어 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