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녀의 일기
셀레스틴은 파리에서 내려와, 그 지방 중류 계층의 한 가정에서 하녀로 일한다. 그런데 그 가정이라는게 괴이하기 짝이 없다. 집주인 라부르는 발에 집착하는 괴벽을 가지고 있고, 그의 딸 몽테일 부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 틀어 박혀 알 수 없는 실험을 하며 보낸다. 거기다 그 남편인 몽테일은 집안에서 일하는 모든 여자를 임신시키는 고약한 습관을 갖고 있다. 집안의 모든 남자들은 성적으로 "경험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대도시에 서 온 셀레스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거기에는 하인인 조제프도 포함된다.
- 년: 1964
- 국가: France, Italy
- 유형: 드라마, 코미디, 범죄
- 사진관: Spéva Films, Ciné-Alliance, Filmsonor
- 예어: pedophilia, rape, france, countryside, based on novel or book, hunter, society, sadism, sexuality, frigidity, fetishism, marriage, suspicion, bourgeoisie, fascist, clergyman, murder, antisemitism, racism, soldier, class differences, nature, sexual repression, gardener, hunting, bigotry, catholicism, military veteran, clergy, sexless marriage, chambermaid, unhappy marriage, provincial life, neighbor feud, french police, human nature, rural setting, shoes, human in nature, animals & nature, parisian woman
- 감독: 루이스 부뉴엘
- 캐스트: 잔느 모로, Georges Géret, 미셸 피콜리, Françoise Lugagne, Jean Ozenne, Daniel Iver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