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시즌
178 삽화
테니스의 왕자 - Season 7 Episode 6 친애하는 친구에게
모모시로와의 시합에서 료마는 기권을 선언하고, 모모시로는 그런 료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다. 데즈카 부장은 료마에게 기둥이 돼라고 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모모시로는 결국 료마의 마음을 깨닫고 료마를 보내주기로 한다. 서로 마음을 푼 료마와 모모시로는 다시 시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