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시즌
890 삽화
1박 2일 - Season 2 Episode 264 충북 제천 두 번째 이야기
실제상황! 일촉즉발의 숨 막히는 현장 과연 멤버들과 스태프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실내와 실외를 오고가는 전천후 잠자리 복불복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폭풍전야의 적막감이 감도는 현장, 웃음기 사라진 얼굴로 스태프와 대치한 멤버들! 과연 그들 사이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졌을까? 그리고 이 소동을 평정한 이가 있었으니... 이름하야 엄피디! 이들을 평정한 엄피디의 정체는? 초특급 블록버스터 서스펜스 스릴러 잠자리 복불복 대 공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1박2일 최고의 노브레인은 과연 누구? 충북 제천의 비경!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청풍호반! 그 아름다움을 직접 찾아 나선 멤버들! 그.런.데 비봉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모노레일 자리가 6개밖에 없다? 편안한 모노레일 VS 다리가 후들거리는 등산 예로부터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하였으니... 과연 1박2일 최고 노브레인의 불명예를 안고 등산길에 오를 멤버는 누구? 재미와 감동은 기본! 오감까지 만족시키는 여행! 충청북도 제천으로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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