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시즌
39 삽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 Season 2 Episode 6 DOGGIE AND BUNNY(전편) / DOGGIE AND BUNNY(후편)
- DOGGIE AND BUNNY(전편)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길에 쓰러져 있는 밀짚모자 아저씨를 발견한 하레와 구우. 집에 데려온 아저씨가 엄청난 게임 덕후라는 사실을 깨닫고, 하레는 오랜만에 행복감에 빠진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아저씨의 정체가 예전에 도시에서 마주쳤던 은행 강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하레는 유괴당하고 만다. 하레를 구하기 위해 웨다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고, 그 순간,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눈앞에 나타나는데... - DOGGIE AND BUNNY(후편) 웨다를 구한 건 다름 아닌 이발소 할머니! 뜻밖의 등장에 모두가 놀란 것도 잠시, 할머니가 보여준 엄청난 싸움 실력에 마을 사람들은 경악한다. 그러자 하나둘씩 “사실 예전에도 할머니의 강함을 본 적이 있다며” 기묘한 목격담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촉발된 이발소 할머니와 은행 강도의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대결! 과연 이 싸움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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