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시즌
870 삽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 Season 29 Episode 253 29기 in 코타 마나도 7
▶ 정.친.소 첫 육(肉)고기 사냥 쟁탈전! 함께 주변 탐사에 나선 절친 듀오와 피지컬 커플! 처음 코코넛 나무 오르기에 도전한 강태오!! 심지어 역대 최고 높이! 무려 20m?!?! 한편, 카사바에 꽂힌 김민석은 눈빛이 돌변하며 분노의 땅파기를 시작하는데. 하지만.. 소득은 전혀 없는 상황... 그 때! 빠르게 이들 앞을 지나가는 사냥감..!! 그보다 더 빠르게 사냥감을 낚아채는데 성공한 성열! 역시, 신(新) 에이스~~~!! 정글 친구들은, 첫 육(肉)고기를 맛 볼 수 있을까? ▶ 급류에 휩쓸린 족장과 맏형 윤정수! 더 풍족한 먹을거리를 위해 새로운 탐사 포인트를 찾아 나선 족장과 맏형 윤정수! 건너편 강을 건너가보기로 하는데... 전날 쏟아진 폭우로 인해 물이 불어난 데다가 설상가상 유속까지 굉장히 빨라 출발 전부터 걱정 한가득..!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장을 내민 두 사람... 그러나.. 거친 물살로 인해 급류에 휩쓸리게 되는데... 과연, 거친 물살을 뚫고 무사히 탐사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까? ▶ 김민석의 美친 소름엔딩!! 병만족은 YB팀(병만&강남&윤정수&김영철)과 OB팀(김민석&성열&경리&강태오)으로 나눠 탐사를 시작하는데... 성열을 필두로 주변 탐사를 하던 OB팀!! 깊은 밀림에서부터 느껴지는 수상한 움직인 포착!! 정체를 확인하고는 눈빛이 180도 돌변해 가방까지 내팽겨 치고 달려가는 건..... 다름 아닌 김민석....?! 심지어 들고 있던 코코넛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뭔가를 내려치는데?! 크기가 자그마치 새끼 악어 정도?! 소름끼치는 반전 엔딩..! 당당하게 신(新)에이스로 등극한 김민석! 그가 잡은 사냥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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