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즌
52 삽화
텐트 밖은 유럽 - Season 4 Episode 5 다식원즈 인 더 시티
프랑스 산골만 다니던 자매들이 산 넘고 물 넘어 도착한 대도시! 프랑스 제2의 도시이자 미식의 중심지, '리옹'🍴 그중에서도 전국 각지 특산물이 대규모로 모이고, 프랑스 대표 미슐랭 셰프가 사랑한 '폴 보퀴즈 시장'의 모습은? 독보적인 명성 자랑하는 유럽 최대 굴 생산국, 프랑스🦪 어디 한 번 프랑스 각지에서 온 굴 맛 좀 볼까? ↖굴렐루야↗ 크리미한 식감과 달콤한 맛의 싱싱한 생굴! 프랑스 현지인처럼 소스 없이 자연 그대로 맛을 느껴보고, 취향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도 먹어보는 생생한 해산물 먹방 대공개! 시장에서 입이 즐거웠다면, 이번에는 눈이 즐거울 차례❤ 도시 풍경이 보이지 않을 만큼 달려 도착한 평화로운 언덕 위 캠핑장! 그림 같이 붉은 노을이 지나가면 찾아오는 별 박힌 밤하늘, 새벽이면 만날 수 있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하얀 운무까지~ 오색빛깔 다채로운 뷰 맛집, 파노라마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환상의 짝꿍, 보아와 혜영이 만드는 오늘 저녁! 그.런.데. 알고 보니 환장의 짝꿍이었던 동생즈? 골목 식당 좀 다녀봤다던(?) 보아의 찌개🥘는 어딘가 부족하고, 혜영은 마구 부풀어 오르는 폭탄 밥💣을 제조하고 마는데... 🚨위기의 연속🚨 보아와 혜영의 저녁 준비 현장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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