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즌
52 삽화
텐트 밖은 유럽 - Season 4 Episode 8 낭만과 궁상 사이
"언니! 내가 원했던 게 이거잖아! 내가 보고 싶었던 거!" 텐밖즈의 로망 실현! 텐트 문 열어 얼굴만 빼꼼~하면 눈 앞에 펼쳐지는 몽블랑 뷰 만끽 가능🏔 멍-하니 바라만 보게 되는 텐트 밖 대자연의 아침 풍경은? 몽블랑 즐기기 마지막 STEP, 대망의 ‘몽블랑 온천’! 백패킹에 지친 몸 제대로 풀어줄 온천 속으로 LOVE DIVE ↗ 청정- 몽블랑 지하 암반수 속에서 몸은 뜨끈~하게! ♨ 나뭇잎 스치는 소리 들리는 숲속에서 머리는 시원~하게! ❄ 여독이 절로 사라지는 💈노천 온천💈 대/공/개 깨끗한 몸 & 개운한 맘으로 향하는 오늘의 캠핑장! 차 타고 가다 보니.. 눈앞에 나타난 건 국경?! 이 선만 넘으면.. 프랑스가 아니라 스위스라고요?! 🚨 (경) 스위스 호수 캠핑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축) 두 나라 국경과 맞닿을 정도로 큰~ 호수 스케일에 놀라고 호수 건너편, 반짝반짝 불빛으로 가득 찬 야경에 반하고! 오늘만큼은 '텐트 밖은 스위스', 풍경을 소개합니다 🇨🇭🏕 고삐 풀린 네 먹짱의 오늘 저녁은? '브레스 닭 구이'! 브레스 닭이 뭔데? 대단한 프랑스 닭이지~😎 닭 중의 닭, 닭의 여왕이라 불리는 프랑스 최고급 '브레스 닭' 시선 강탈 비주얼에 남다른 크기까지 자랑하는데.. 다식원장 미란의 레시피까지 더해진 브레스 닭 과연 그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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