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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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 Season 1 Episode 10 10. 투잡하기 좋은 날
하루의 휴식을 위해 룩소르에서 투잡을 하기로 한 밥값즈. 첫 번째 밥값은 바로 크루즈에 물건을 던져서 파는 보트 상인! 강한 근력과 균형 감각, 뛰어난 세일즈 능력까지 필요로 하는 고난도 작업이라는데. 쟁쟁한 상인 선배님들 사이에서 밥값즈가 벌어들인 수익은? 그리고 쉴 새 없이 시작된 두 번째 밥값. 그 장소는 바로 농장? 농장 사장님은 축구장 절반 크기의 옥수수밭에 수많은 동물을 거느린 마을 최고 부자! 그런데... 거기서 마주한 건 다름아닌 뜨끈한 소똥? 촉감과 냄새에 미쳐가던 추반장... 결국 극대노했다는데. 그야말로 역대급 밥값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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