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시즌
12 삽화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 Season 1 Episode 11 11. 낭만과 밥값 사이
오늘도 호기롭게 일터에 나선 밥값즈! 알렉산드리아 어시장에서 추반장은 무려 생선 박스 100개를 옮기고, 준빈과 은지는 손질부터 판매까지 직접 도맡는다! 고된 하루를 마친 세 사람, 드디어 이집트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에서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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