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시즌
112 삽화
태양의 신부 - Season 1 Episode 22 에피소드 22
강로가 출근하자 미선은 효원에게 엄포를 늘어놓고 예련은 매섭게 몰아부치고 효원은 이런 구박을 묵묵히 견뎌낼 뿐이다. 그러던 중 혼인계약서 작성을 위해 회사를 찾은 효원은 계약서의 내용을 보고 씁쓸해지고, 이런 상황은 안중에도 없는 경숙은 효원에게 장사를 할 수 있는 가게를 얻어 달라고 한다. 한편 영철은 강로의 라이터를 보관하고 있는 진혁을 보고는 무슨 인연이 있느냐고 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