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시즌
112 삽화
태양의 신부 - Season 1 Episode 7 에피소드 7
진혁은 어렸을 적 아팠던 과거를 회상하는데 순간 몸에 힘이 빠져 식은땀을 흘리며 주저앉는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란 효원은 다가와 무슨일이냐 묻는데, 이내 말없이 진혁을 안심시킨다. 한편 학규는 집문서를 들고 사채사무실에 찾아가고 감정가 3천만원 이라는 말에 흥분하고, 이성을 잃은 학규는 미친듯이 금고에 돈뭉치를 꺼내는데..